미국·일본 사례로 보는 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

여러분,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가 남의 일이 아님을 아시죠? 특히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고 나서부터는 하루하루가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저도 최근에 아버지께서 관절 통증이 심해지셔서 본격적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알아보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거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워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국이나 일본처럼 선진국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 궁금증이 오늘 글의 시작이 됐습니다.

미국은 ‘홈케어(Home Care)’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재택 간호사, 생활 지원사, 식사 배달, 재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죠. 특히 메디케어(Medicare)와 메디케이드(Medicaid)를 통해 저소득층이나 장기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정부 보조가 제공돼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중의 하나라 말할수 있죠.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에서는 ‘IHSS(In-Home Supportive Service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도 돌봄 제공자가 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노인분들이 병원이 아닌 익숙한 집에서 편안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죠. 그리고 감염 위험도 낮고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자율성 존중이에요. 노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문화가 꽤 뿌리내려져 있어요.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된 나라죠. 그래서 그런지 ‘지역포괄케어시스템(地域包括ケアシステム)’이라는 독창적인 모델을 만들었어요. 이는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어 주거, 의료, 간호,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인데요. 특히 노인들이 평소에 다니던 동네 병원, 약국, 복지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촘촘해요.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를 우리보다 훨씬 앞서 고심한 나라죠.

예를 들면, 도쿄의 오타구는 노인 1명당 담당 사회복지사가 배정돼 있고, 정기적으로 방문과 전화 상담을 합니다. 또, 식사 배달 서비스 하나도 단순히 음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건강 체크까지 해주죠. 이게 진짜 섬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목미국일본
시스템 구조민간 위주 + 공공 보조지역 중심의 통합형
돌봄 방식홈케어 중심커뮤니티 기반 복합 돌봄
정부 지원메디케어/메디케이드지자체 중심 지원 강화
특징자율성 강조촘촘한 네트워크 기반

이 표를 보면 두 나라는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노인의 삶의 질과 존엄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보여요.두나라에서 배울 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는 곧 우리의 일이 됩니다.

  1. 단순한 병원 치료보다 생활 밀착형 돌봄이 우선이다.
  2. 가족 중심의 보살핌 시스템에 보상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3. 노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
  4. 지역사회 기반의 분산형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글을 쓰며 미국의 노인 돌봄 서비스도 잘하고 일본의 돌봄 서비스에서도 배울점 이 많았다.그리고 우리도 잘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무엇보다 우리 모두는 곧, 얼마있지 않아서 캐어를 받아야 하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인데 가장 이상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는 그 현상을 바르게 받아들이고 그 대상자들에 대한 편견이 없는것이 시설보다도 정책보다도 더 우선시 해야 하는 일이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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